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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사회적 거리두기 변경 시행
집합.모임.행사 시 음식섭취 금지 행정명령 변경 공고
기사입력 2021-11-16 오후 2:19:00 | 최종수정 2021-11-16 14:19   
안동시는 단계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른 방역 수칙이 11월 15일부터 일부 변경되어 시행됨에 따라 시민들의 협조를 독려했다.

당초 집합·모임·행사 시 99명까지는 백신접종 여부에 관계없이 개최 가능하고, 행사 성격상 식사 등이 불가피 한 경우 식당·카페 수칙을 적용하여 음식 취식도 가능하였지만, 음식 섭취 특성상 마스크 착용이 불가함에 따라 마스크 미착용에 따른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11월 15일부터 각종 행사 시 식사 등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며, 부득이한 경우 99명 전원 접종 완료자 등으로만 구성 해야 음식 취식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를 위해 안동시는 방역 수칙 조정에 따라 단계적 거리두기 적용에 따른 행정명령을 변경 공고하였으며, 각 소관 부서에서는 각 시설 및 단체 등에 방역 수칙 변경사항을 적극 홍보하여 시민 및 각 사업주의 혼란 방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1월 1일부터 시행된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등의 백신 패스 제도의 계도기간이 종료되었다.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등은 지난 11월 7일 종료되었고 실내 체육시설은 11월 14일 종료되었다.

이로써,  유흥시설 및 콜라텍·무도장은 접종완료자만 이용가능하고, 노래연습장, 목욕장, 실내체육시설은 접종완료자, PCR음성확인자, 예외자(18세미만, 의학적 사유)만 이용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에 따르면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거리두기가 시행되었지만 연일 2천명 내외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전하며, “시민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방역 수칙 준수로 조금 더 빠르게 일상회복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기사제공 : 대구경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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