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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2021 특별기획
Semi-festival, with 안동
기사입력 2021-11-05 오전 8:31:00 | 최종수정 2021-11-05 08:31   
소규모 문화축제「Semi-festival, with 안동」이 11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일상회복을 위한 희망의 축제가 지역주요 관광지와 문화공간, 탈춤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 함께하고, 끼와 흥이 넘치는 지역 문화예술인 단체 100여 팀이 총 집합해 안동판 페스티벌로 펼쳐진다.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취소에 따른, 아쉬움을 달래고, 코로나로 움츠렸던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마음껏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장을 만든다.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하회마을, 봉정사를 비롯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지역 곳곳의 문화공간에서 게릴라성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탈춤공원 특설무대에서도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진행된다. 코로나19 상황을 염두에 두고 별도의 관객을 모객하지 않고 운영되기에 모든 프로그램들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SNS로 송출되고, 현장상황을 반영한 편집영상으로도 업로드되어 현장을 찾지 못한 관광객들의 아쉬움을 달랜다.

특히, 6일 탈춤공원 특설무대에서는 초청가수들의 열정 가득한 트롯과 K-Pop콘서트가 진행되며, 하회마을 만송정에서는 450여 년 전통의 진귀한 가을밤의 별비, 선유줄불놀이도 펼쳐진다.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대책도 마련했다. 탈춤공원 특설무대는 제한적으로 관객들을 수용하고 안전 요원들을 배치하여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거리두기 등을 점검한다. 객석은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좌석을 배치하고, 일부 구간은 간이 텐트를 설치하여 가족, 연인 단위로도 참여가 가능하게 하여 그동안 경험해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공연문화를 제시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고 깊어가는 가을날 문화예술인들의 작은 축제를 통해 가족, 연인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 문화인들에게도 모처럼 with 코로나와 함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안동 문화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질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with 안동 축제』는 최근 코로나 19 백신 접종률이 70%에 가까워지면서 완전한 종식을 기대하기보다 공존(with)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 맞춰 행사명을 선정하였으며, 「일상회복을 위한 희망의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모두가 함께하기를 희망하는 의미이다.

기사제공 : 대구경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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