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2021.12.03 (금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주간날씨 전체기사 전국뉴스 지역뉴스 동정 생활정보 글로벌 .사회 .종합 종교 교육 스포츠·연예·문화.예술 특집.칼럼 식품.보건
 
전체보기
뉴스 홈 생활정보  기사목록
 
안동,등 밝은 가일마을“등불이 흐르는 밤”
기사입력 2021-11-04 오후 7:41:00 | 최종수정 2021-11-04 19:41   
문화 소외지역의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 문화를 만들어 가는 시범사업 ‘등 밝은 가일마을 등불이 흐르는 밤’행사가 5일(금) 오후 6시부터 가일마을 가곡저수지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에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으로 시민 생활 속 문화예술의 일상화를 위해 진행하고 있다.

가일마을은 가곡저수지, 300년 보호수인 회화나무, 역사문화박물관, 가일서가 등 다양한 문화자원과 종택 및 고택들이 자리 잡은 역사 깊은 마을이다. 또한, 권오설, 권오상, 권오운, 권오직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곳이기도 하다.

지난 8월부터 안동 문화도시의‘찾아가는 마을공회’를 통해, 가일마을 회관에서 주민회의를 시작하여 마을 역사와 자원을 함께 이야기하고, 주민들 스스로 일상 속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하여 시민공회 문화 활동가들과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하였다.

특히, 햇볕이 아름답다고 하여 지어진 가일마을과 역사의 빛이 되었던 독립운동가 등에 착안해, 빛을 주제로 주민들이 직접 만든‘초롱등’과 창작 시화전을 마을의 저수지인 가곡저수지 일대에 전시하여 야간 콘텐츠로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행사 당일에는 저수지 둘레길을 거닐며 소원빌기, 자작시 낭독과 감상, 소감 나누기 등 작은 마을 축제로 소박하게 진행된다.

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가일마을과 같이, 그동안 문화적으로 소외되고, 파편화되었던 시민 개인과 마을 공동체들이 스스로의 문화를 표현하고, 또 문화를 통해 즐거운 동네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문화도시 사업을 확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가일마을 주민들 위주로 소규모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초롱등과 시화 전시는 11월 5일(금)부터 11일(목) 까지 일주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기사제공 : 대구경북신문
 
 
 
 
 
 
 
안동 2021 특별기획
류경희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장,제15회 경상북도 여성상 수상
 기사목록 보기
 
  생활정보 주요기사
기간만료 전 이사한 임차인이 만료시까지의 월세..
서양화가 김영우 作家 초대전
대구시 조경상 대상 신천자이 아파트
서로 모순된 교통신호기의 신호로 교통사고가 발..
안동버스터미널 寒心(한심) 하기 짝이없어
한국문화복지사협회 경북도지회 문화복지사1급 특..
경북 영주 무섬 영남의 숨겨진 비경
대구도시철도공사 신입사원 채용 원서접수
 
 
주간 인기뉴스
손호영 안동시주민자치협의회장, 대통령 표창
손호영 안동시주민자치협의회장,..
통행로로 이용되고 있는 토지의 ..
대구시 행정부시장,국비확보에 ..
봉화군, 제1회 봉화군 인구정책..
영양,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 ..
 
인기 포토뉴스
권영세 안동시장, 2022년‘임..
<인터뷰> 임종식 경북교육감
(기고문) ‘안동 베타 페스티..
<기고>나의 인생 이력서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Copyright(c)2021 대구경북신문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