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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언휘 내과 의사가 들려주는 건강백과
‘청춘과 치매’
기사입력 2021-08-09 오후 1:41:00 | 최종수정 2021-11-13 오후 1:41:22   


현대인들은 각기 다른 생활 모습으로 다른 가치관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간다. 다만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모두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으로는 ‘행복’을 원하고 있다는 점이다.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행복은 그만큼 많은 곳에서 행복에 대한 이야기가 다루어지고 있다.

사람들에게 왜! 세상을 사느냐고 묻는 다면 모든 사람들은 그것은 행복을 찾기 위해서 일 것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행복한 삶을 원할 것이다. 그럼,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것일까? 

행복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이라고 되어 있다. 행복은 만족이나 기쁨을 나타내는 심리 상태를 뜻한다. 따라서 행복이라는 것은 구체적인 것이 아니라 형이상학적인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각자가 원하는 행복의 형태는 다르다. 

행복은 인간의 정서적인 측면에서 오는 것이라 오늘날 우리가 제각기 느끼는 행복은 근대 이후에 일반화된 주관적 감정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달리 말해 개개인이 자신의 삶의 경험과 일상생활에서 행복감을 찾으려는 경향은 인간 본능의 표현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행복의 정확한 의미를 알기 위해서는 인간의 감성구조를 철학 및 심리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행복에 대한 관심은 인류 역사의 시작부터 시작하여 인류가 멸망하기까지 최고의 목표가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를 반영이라도 하듯이 수많은 책에서도 꼭 행복을 다루고 있으며,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을 정도로 관심이 많은 것이다.

그러나 수없이 다루어지는 행복이라는 단어에 대한 정의도 사람마다 다르게 보기도 하고, 행복해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느냐에 대해서는 가치관에 따라 천차만별하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가를 분석해보면 ‘행복’이라는 단어 자체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실체를 갖지 않는 형이상학적인 감성적인 단어이어서 사람마다 다 다르게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행복은 인간 누구에게나 바람직한 것이고, 추구할 만한 가치가 있으며, 궁극 목적인 까닭에 인간은 행복의 본질과 가치를 추구하고 탐구하기 위해 지금까지 노력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대는 과거에 비해 기술문명이 발달하고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다. 

현대의 행복 개념은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와 같은 사상가의 영향을 받아 왔다고 생각한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이 추구해야 할 궁극 목적을 행복으로 여겼다. 그리고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도덕성이 요구되었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은 행복을 성취감 또는 만족감으로 이해하고 있다. 인간의 자유는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현대사회는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평균수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현재는 여자 88세 남자 82세지만 앞으로는 평균수명 100세 시대를 살게 될 것이다. 의학자들은 사람의 수명은 100세를 넘기 어렵지만 100세를 넘기면 120세까지 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 인생의 황금기를 40대로 보았으나 지금은 60대로 급격하게 높아졌다. 이러한 변화는 이제 행복의 유효기간도 길어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은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집필되었다. 부디 이 책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인생이 되길 간절히 바라본다. [출판사 제공]

저자소개

저자 : 박언휘
약력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박사
미국 코헨대학교 대학원 명예국제정치학 박사
박언휘 종합내과 원장
내과 및 소화기내과 전문의
한국노화방지연구소 이사장
시인, 수필가, 컬럼니스트
국제 펜클럽 홍보이사
의사 수필가 협회
의사 시인회 부회장
항일 민족시인 이상화기념사업회 이사장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 부회장

저서
『미래를 향하는 선한리더십』
『박언휘 원장의 건강이야기』
『내 마음의 숲』
『안티에이징 명인 박언휘 의사가 들려주는 안티에이징의
비밀』 외 다수

수상실적
대한민국 사회봉사 대상
동아일보 전국명의 수상
장영실과학상 수상
국회의장 표창
자랑스러운 대구시민 대상
제8회 국민추천포상 대통령 표창
보건복지부 장관상
대구시 수성구 자랑스러운 구민상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머리말 
1장 모든 것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1 내가 늙는다고?  
| 1 | 노인과 관련된 용어 
| 2 | 노인의 구분 
| 3 | 나이에 따른 구분 
2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지는 노화의 속도 
3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 
| 1 | 담배 
| 2 | 알코올 
| 3 | 스트레스 
| 4 | 복부비만 
| 5 | 과식 
4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5 스트레스 원인을 알면 다스릴 수 있다 
6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 
| 1 | 스트레스의 원인을 말로 해본다 
| 2 | 다른 일에 신경을 분산시키거나 전환시킨다 
| 3 | 문제를 최대한 빨리 해결한다 
| 4 | 명상, 이완, 신체운동을 한다 
| 5 |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7 건강은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진다 
8 셀프 힐링의 무한한 가능성 
9 장수의 비밀 
| 1 | 건강한 정신 
| 2 | 적당한 음식 섭취와 영양 유지 
| 3 | 운동 
10 행복하게 사는 10가지 마음 가짐 
| 1 |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다 
| 2 |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다 
| 3 | 자존감을 갖는다 
| 4 | 지나간 일을 빨리 잊는다 
| 5 | 긍정적인 표현을 사용한다 
| 6 | 여유 있게 스케줄을 짠다 
| 7 | 거절도 할 줄 알아야 한다 
| 8 |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 9 | 목표를 세운다 
| 10 | 순순히 받아들인다 
2장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 
1 가족의 중요성 
2 대비해야 하는 황혼이혼 
3 행복한 부부가 되기 위한 조건 
| 1 | 상대방을 배려한다 
| 2 | 상대방을 인정해준다 
| 3 | 상대방을 격려해준다 
| 4 | 자신의 요구를 표현한다 
4 버리면 행복해지는 자녀에 대한 기대감 
5 직장은 또 다른 나를 위한 놀이 
| 1 | 공익형 일자리 
| 2 | 교육형 일자리 
| 3 | 복지형 일자리 
| 4 | 시장형 일자리 
| 5 | 인력 파견형 일자리 
6친구는 삶의 보약  
| 1 | 모든 비용 각자 지불하기 
| 2 | 말 줄이기 
| 3 | 들어 주기 
| 4 | 베풀기 
7여가 활용은 행복의 ...(하략)
[예스24 제공]

목차 펼쳐보기
출판사 서평

세상이 어지럽고 소란스럽다. 코로나 19로 비롯된 감염병 정국은 세상을 더욱 팍팍하고 살기 어려운 곳으로 만들고 있다. 하루하루 사는 것이 힘들고 버겁기만 한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 발간되었다.

박언휘 내과 의사가 들려주는 건강백과 《청춘과 치매》는 코로나의 세상살이에 대한 또 다른 해법을 제시한다. 요컨대 사람은 같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외형적으로 누구는 젊어 보이기도 하고, 누구는 나이가 더 들어 보이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신체적 나이보다 기능적 나이가 젊기도 하고, 늙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는 일상생활의 차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스트레스는 어느 한 시기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전생애에 걸쳐 나타난다. 특히 중년기에는 심장병, 위궤양, 고혈압, 당뇨병 등 성인병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노년기에는 신경증 등을 초래해서 우울하게 만든다. 

《청춘과 치매》는 이러한 건강 유지의 비법을 세상살이의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우리가 살면서 기쁨과 보람을 느끼는 50대는 본격적으로 치매와의 전쟁에 돌입하는 시기다. 그래서 실천 사항도 더욱 구체적이다. 그중 하나가 5년 주기로 건강검진 때 뇌 사진을 찍어 두자는 것이다. 

게다가 암처럼 치매도 조기 발견 여부가 치료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지만, 통증이 없고 초기 증상에서 치매인지 아닌지 확실히 알기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 뇌 사진 비교는 치매를 가장 정확하게 알 수 있는 해법을 찾을 수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책속으로

서양에서는 노인을 늙은 사람(Older Person), 나이 든 사람(the Aged), 연장자(the Elderly) 등으로 부르는 대신 ‘원로시민(Senior Citizen)’, ‘황금 연령층(Golden Age)’ 등으로 높여서 부른다. 프랑스에서는 ‘제3세대층’, 스위스에서는 ‘빨간 스웨터’, 유럽에서는 50세 전후부터 75세까지의 생애관점에서 새로운 중년기라고 하는 뜻으로 ‘서드 에이지(Third Age)’라고도 부른다. 

또한, 중국에서는 50대를 숙년(熟年), 60대를 장년(長年), 70대 이상을 존년(尊年)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노인들이 흰 머리카락이 많은 것을 비유하여 ‘실버’라는 말을 사용하여 우리나라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다르게는 ‘노년’으로 불리기도 하며, 노령 인구의 사회적 공헌에 대한 감사를 내포한 ‘고년자(高年者)’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기도 하다. 

제1장
모든 것은 노인들의 이혼문제는 이제 사회문제로 확대되어 여러 가지 갈등을 촉발하고 있으며, ‘다 늙어서 무슨 이혼이냐, 그냥 살지’ 하는 곱지 않은 시선에도 불구하고 이런 황혼이혼의 추세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유교적 가치관이 뿌리박혀 있는 우리 사회의 인습에 젖어 있던 노인들의 인식이 이제는 조금씩 자신의 진정한 삶과 행복을 찾으려는 도전으로 전환되고 있는 것이다. 노년기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부부가 함께 해로하며 서로 간의 매일 쌓아 가는 감정적인 유대이다.  

제2장
나를 행복손은 다양한 신체기관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박수를 치는 동작으로 해당 신체기관을 자극해서 건강에 도움이 된다. 손에는 전신에 연결된 14개의 기맥과 340여 개의 경혈이 있어 박수만 잘 쳐도 각종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제3장 건강을 지키
치매 환자는 자신의 기분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서툴 수밖에 없다. 별안간 집 안의 식기를 모두 집어 던지고 난폭한 행동을 보이는 것도 가족 간 의사소통 문제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가족이 환자를 돌볼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 점이 바로 환자와의 ‘소통법’이다. 조바심 대신 인내를 갖고 환자와 대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제4장 불편한 손
우리의 생활은 경제발전 속도와 비례하여 모든 부분에서 풍요로워지고 있다. 경제발전은 우리의 식생활의 개선은 물론 먹거리의 다양화로 이어져 가히 웰빙(Wellbeing)시대를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풍족한 삶은 행복만을 준 것이 아니라 예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를 던져주고 있다. 제5장 건강을 위 [출판사 제공]

추천평

박언휘 원장은 내과의사로 이미 명성이 널리 알려진 분이다. 의료인으로 진료를 잘 해 명의(名醫)로 이름이 높다. 이것은 모든 의사들이 지향하는 바일 터이고 직업인으로서도 최고의 덕목일 것이다. 박언휘 원장은 의료인으로 뿐 아니라 다양한 예술활동, 사회활동, 봉사활동으로도 유명하다. 시인이면서 수필가, 언론 칼럼니스트이다.  [출판사 제공]



기사제공 : 대구경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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