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2021.05.08 (토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주간날씨 전체기사 전국뉴스 지역뉴스 동정 생활정보 글로벌 .사회 .종합 종교 교육 스포츠·연예·문화.예술 특집.칼럼 식품.보건
정치경제사회문화
 
전체보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뉴스 홈 지역뉴스 경제 기사목록
 
군위 오이, ICT 기술로 똑똑하게
기사입력 2021-03-22 오후 2:05:00 | 최종수정 2021-03-22 14:0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역 활력화 작목 기반조성 사업으로 ‘군위 고품질 오이생산 ICT 융복합 시설재배 환경개선’을 추진하여 노동력과 경영비는 절감하고 농가 소득은 30% 증가한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연간 1만 4천톤 이상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가시오이 주산지이나  장기재배로 인한 시설이 노후화 되어 노동력이 많이 필요하고 토양 연작장해, 관행적 농법으로 생산 효율이 저하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9년부터 지역 활력화 작목 기반조성 사업으로 군위 고품질 오이생산 ICT 융복합 시설재배 환경개선을 추진해오고 있다. 

오이 시설재배 농가에 ICT 기술을 접목하여 수분센서를 통한 자동 관수가 가능하도록 하고 토양센서에 기반한 자동관비 시스템을 구축하여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만 있으면 재배 시설 내 환경을 원격제어 할 수 있어 노동력 절감 효과가 크다. 

또한 관측결과를 토대로 한 정밀 관리가 가능하고 시설재배에서 흔히 문제되는 연작장해는 비료사용량을 줄이는 동시에 킬레이트제 처리로 생산성이 높아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고 있어 사업에 참여한 농업인들의 호응도도 높다. 

무엇보다 일손을 크게 덜 수 있는 점을 최대 장점으로 꼽았고 막연한 경험적 지식에 의존하기보다 정확한 관측과 수치화된 데이터를 토대로 재배 환경을 과학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데 만족도가 높았다.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오이 주산지의 명성에 걸맞게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여 소비자에게 인정받고 ICT 기술을 접목한 효율적인 농법으로 농가의 소득증대와 안정적인 생산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역 활력화 작목 기반조성은 지역에서 중점적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품목에 대하여 개발된 기술을 종합적으로 투입하는 사업으로서, 생산단지의 규모화가 가능하고,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로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경상북도는 포항의 산딸기 생산기간 연장, 청송자두 명품화, 봉화 골든애플 단지 조성, 영양고추 경쟁력제고 사업 등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115개 사업을 육성하였으며, 향후 신소득 작목 개발과 품종의 다양화, 고품질 과수 등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사제공 : 대구경북신문
 
 
 
 
 
 
 
영양고추연구소, 고추 시설재배 다수확 기술 개발
대구서문·칠성야시장 매대운영자 모집
경제 기사목록 보기
 
  지역뉴스 주요기사
대구국제오페라 제11회 축제 공식 포스터 발표
가을하늘 아래 단무지무 솎음작업과 새참
대구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경북도의회 고문변호사 재위촉
한국국학진흥원 보유 유교책판, 세계기록유산 등..
2014 청송캠핑축제 개최
병산서원에서 옛 선비의 기품을
이재갑 안동시의원,‘대한민국 미래경영 대상’수..
 
 
주간 인기뉴스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연구학교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비대면 ..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연구학교 ..
안동교육지원청, 학교 및 학원 ..
봉화군, 공식 유튜브 채널 ‘봉..
대구시, 탄소 제로를 향해
예천군, 11일부터 어린이보호구..
 
인기 포토뉴스
경산시, 4월‘착한나눔 봉사왕..
이병국 개인전(서양화 작가)
문재인 대통령, 추석 명절연휴..
이요셉 사진작가 한국인상 인..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Copyright(c)2021 대구경북신문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