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2020.04.01 (수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주간날씨 전체기사 전국뉴스 지역뉴스 동정 생활정보 글로벌 .사회 .종합 종교 교육 스포츠·연예·문화.예술 특집.칼럼 식품.보건
 
전체보기
뉴스 홈 식품.보건  기사목록
 
안동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 자료(3월1일)
2020.03.01.(일) 14:00
기사입력 2020-03-01 오후 2:33:00 | 최종수정 2020-03-01 14:33   
안동시장 권영세입니다. 
오늘은 3·1절입니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현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다시 한번 결의를 다지며,
3월 1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어제 브리핑에서
확진자 7명 모두를 신천지 신도라고 발표했으나, 
그 중 안동-16번, 18세 여성 학생 환자는 
신도명단이 아니라 교육생 명단에 포함돼 있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제 오전 11시 브리핑 이후, 8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7명이 신천지 신도이며, 1명은 안동-13번 환자(신천지 신도)의 모친으로 접촉자입니다. 
※확진환자 27명 : 신천지 신도 및 교육생 16명(59%), 이스라엘 성지순례 5명, 확진환자 접촉자 4명, 일반시민 2명

현재까지 681명을 검사 의뢰해 27명의 확진 환자가 나왔고, 
569명은 음성으로 판정받았습니다. 
신천지예수교 관련자,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밀접접촉자로 검사 중인 사람은 85명입니다. 

추가 확진 환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안동-20
46세 남성으로서, 태화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택배기사입니다.

안동-21
45세 여성으로서, 태화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20번 환자와 부부입니다.

안동-22
23세 여성으로서, 옥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취업준비생입니다.

안동-23
23세 남성으로서, 송현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사회복무요원입니다.

안동-24
45세 여성으로서, 평화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주부입니다.

안동-25
34세 남성으로서, 광석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자영업자입니다.

안동-26
62세 여성으로서, 송현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미용사입니다.

안동-27
53세 여성으로서, 용상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자영업자입니다.

이동 경로를 신속히 파악해 
긴급재난문자, 시청 홈페이지, SNS 를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아울러, 오늘 발표한 확진 환자와 밀접접촉자를 빨리 파악해서 
자가 격리를 통보하고,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하겠습니다.
또한, 확진 환자의 이동 경로로 확인된 사업장은 
오늘 중으로 모두 방역 조치 후 일시 폐쇄하겠습니다. 

안동-12번 환자가 입원했던 기간 중 
안흥동 서울삼성정형외과의원에서 외래진료, 입원을 한 
284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84명 중 237명은 조사를 완료했으며, 
연락이 안 되는 47명은 읍면동 주민등록시스템, 경찰의 협조를 받아 오늘 중으로 조사를 마치겠습니다. 
안동-12번 환자의 밀접첩촉자 39명 중 19명은 음성, 2명은 검사 중이고, 
나머지 18명은 신속히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하겠습니다.

현재까지 확진환자는 27명으로
안동병원 응급음압격리실 1명, 안동의료원에 7명, 김천의료원에 3명, 포항의료원에 1명이 입원 중입니다.
15명(어제 7명, 추가 8명)은 자가 격리 상태에서 입원 대기 중입니다.

안동시청 및 시설관리공단을 대상으로 신천지 관련자 여부를 전수 조사한 결과 3명이 신천지 관련자로 확인되었습니다.
즉시 자가 격리 조치하고 검체를 채취해 검사 의뢰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직원 가족 중 신천지 관련자는 2명이고, 
1명은 확진환자(안동-16)로 판명됐으며, 가족은 모두 음성으로 나왔고, 자가 격리 중입니다. 
나머지 1명은 음성으로 나왔으나 가족 모두 자가 격리 중입니다.

어제 대한감염학회, 예방의학회 등이 참여하는
‘범 학계 코로나19 대책위원회’에서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성명에서 ‘가장 핵심적인 방역대책은 국민 모두가 참여해 사람들의 간의 접촉을 최소화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감염원 차단보다는 
확산방지에 무게 중심이 옮겨 가고 있으며, 
확산 방지의 최선은 사람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대책위에서 말한 것처럼 방역의 대상이 아니라, 
주체로서 확산방지에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조그마한 실수, 방심으로 
사랑하는 가족이, 친구가, 이웃이 
코로나19로부터 위험해 질 수 있습니다.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신천지예수교 신도·교육생, 
확진환자와 밀접접촉자로 의심이 되시는 분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나, 안동시보건소(☎054-840-5976, 5951)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가장 앞장섰던 우리 안동입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시민의식을 발휘해 코로나19가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옷 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선별진료소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은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라며, 
외출, 모임 등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3.  1.
안동시장   권  영  세

기사제공 : 대구경북신문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총리 모두발언(3월2일)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3월1일)
 기사목록 보기
 
  식품.보건 주요기사
맛의명소 안동사대부찜닭 탐방
대구미르치과병원 박광범 원장 명예영사
안동병원, “건강한 혈관을 부탁해”
경상북도 안동의료원,찾아가는 행복병원
발효현미 효소식품 하이생, 대구국제식품전 참가
5월 31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수리수리 마수리떡 각광
상주감시험장 우즈베키스탄 사절단 공동연구 제안..
 
 
주간 인기뉴스
대구시교육청, 개학 매뉴얼 및 코로나19 대응 매뉴얼 제작.배포
대구시교육청, 개학 매뉴얼 및 ..
대구 청년쉐프, 응원 도시락으로..
경북도,코로나 극복 경북 비상경..
경북교육청, 미래교육에 대응하..
경북도, 코로나19 대응 친환경농..
 
인기 포토뉴스
경산시, 4월‘착한나눔 봉사왕..
이병국 개인전(서양화 작가)
문재인 대통령, 추석 명절연휴..
이요셉 사진작가 한국인상 인..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Copyright(c)2020 대구경북신문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