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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대구시장 면담 녹취록
(2020. 3. 1. 09시/대구시청 2층 국무총리 집무실)
기사입력 2020-03-01 오전 11:24:00 | 최종수정 2020-03-01 11:24   

(국무총리)
제가 6일차인 것 같은데요. 원래 코로나19 확진자와 9일, 16일 예배에 참석했던 분들 중에 유증상자 1,200여명이 이제 확인이 되면 대구는 좀 상황이 호전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한 일주일 뭐 한 4~5일 있으면 잘 해결되겠지 하고 대구경북 상황이 좀 잠잠해질 때까지 좀 있어야 하겠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내려왔는데 내일부터 국회에서 대정부질문을 한다고 해서 국회에서 오라고 하면 가야죠. 그래서 일단 오늘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국회가 결정해주는 대로 할 수밖에 없죠. 그간에 병실 확보를 위해서 나름대로 노력을 했고, 또 대구 상황에 따라서 이게 지금까지 해오던 정책만 가지고는 안 되겠구나 라는 판단으로 그저께 질본, 복지부, 행안부 등에 방안을 만들도록 얘기를 해서 아마 오늘 중대본 회의에 그 방안이 상정이 될 거에요. 그래서 다들 원래 우리가 생각했던 것처럼 병원에 가셨으면 좋겠지만, 전문가들 의견도 반영하고, 그 간에 우리가, 제가 대구시와 회의를 하면서 공감하는 부분들을 반영해서 뭔가 새로운 방안을 만들어야 되지 않나 해서 제가 오늘 중대본 회의에 앞서서 대구시의 의견도 좀 반영해야 될 것 같고 그래서 시장님하고 미리 관련 회의를 하려고 왔습니다. 그런 내용들을 좀 잘 협의를 해서 우리 대구시의 의견이 미리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지 간에 중증 환자나 즉시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환자들은 빨리 병원에 모실 수 있도록 우리가 제대로 기준도 만들고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은 함께 했으면 좋겠고요. 한 가지는 중국에서 마스크 10만장하고 방호복 1,000벌, 또 손세정제 이런 것들을 보내겠다고 해서, 대구시 권시장님 앞으로 보내라고 그랬으니까, 그 분들의 정성이 담겨있는 것이니, 도착하면 시민들께 잘 활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구시장)
그 뜻을 제가 전할 수 있는 데는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제일 중요한 것이 병상은 총리께서 많이 애를 써주셔서 이 정도로 나아가고 있지만, 병상확보가 환자가 늘어나는 것을 따라가지를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에 따라서 병원으로 모실 수 없다면 최소한의 의료시설이 갖추어진 다른 시설들을 하는 것으로 빨리 바꾸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시설들도 신속하게 찾지 않으면 또 가정에서 대기해야 되는 입원 환자들이 너무나 늘어나기 때문에 시설을 찾는 것만큼은 좀 신속하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대구경북 내에서 저희들이 찾을 수 있는 부분들은 하겠습니다. 국가 공공시설 부분들 같은 경우는 총리님께서 도와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최소한의 의료인력 부분들도 갖추어지지 않으면 운영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니 그렇게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중증환자 입원대기자 중에 갑자기 중증이 생겨서 병원에 가보지도 못하고 돌아가시는 이런 일은 절대 없어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의사회에서 입원대기 중인 환자들과 1대 1로 검사하고 치료까지 일정 부분 제공하는 체제는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전화를 통해서 해야 되기 때문에 불확실 합니다. 건강보험공단이나 심사평가원에서 가지고 있는 자료를 활용하면 기저질환 부분은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그 부분들이 어제 연결은 했지만 지속적으로 잘 될 수 있도록 총리님도 도와주시구요. 그리고 중증 환자 같은 경우는 지금 지역에서 음압병동이 전부 다 차버렸습니다. 그래서 경북대병원 계대동산병원에 긴급하게 중증환자를 위한 중환자실을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시간도 걸릴 것이고 앞으로 중중환자가 얼마나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중중환자 만이라도 서울 등에 있는 병원으로 빨리 이송해서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주십시오. 그런데 지금 기준이 국립중앙의료원 등에 연락을 해보면 현재 중증이 아니면 안 받아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증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있을 때 옮겨야지 중증이 되면 여기서 옮겨 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기준을 5대 기저질환들 심장병, 신장, 암이라든지, 고혈압 당요가 있고 코로나19가 감염이 되고 연세가 일정 이상 되는 사람들은 현재 중증이 아니라도 빨리 옮겨야 이 사람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부분들과 관련해서 저희들이 지역단위에서 협의를 하니 잘 안됩니다. 현재 중증, 코로나19로 인한 중증이라야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니, 그 부분들은 총리님이 좀 챙겨주십시오. 저희들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사제공 : 대구경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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