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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결사 단체를 결성하여 학생독립운동을 전개한 선배들의 숭고한 정신 기려
대구상원고, 제77주년 태극단학생독립운동 추념식 거행
기사입력 2019-05-10 오후 4:13:00 | 최종수정 2019-05-10 16:13   
대구상원고등학교(교장 김기호)는 9일 오전 11시 태극단학생독립운동기념공원(달서구 상인동 소재) 기념탑에서 상원고총동창회와 함께 ‘제77주년 태극단 학생독립운동 추념식’을 거행하였다.

이날 추념식에 기념사업회 고문인 이종주 전 대구시장, 박신한 대구지방보훈청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류규하 중구청장, 김명환 광복회대구시지부장, 배성근 대구시부교육감, 박현식 총동창회장, 장병하·정완진 애국지사와 대구상원고 재학생 대의원 40여 명 등이 참석하였다.
  
재학생들을 대표하여 학생회장 3학년 김시은 학생이 추모사를 하였고 이어서 부학생회장 3학년 김대영 학생이 비문 낭독을 하였으며 전교 대의원 학생들이 헌화 분향을 하였으며 3학년 이지민 학생이 추모 헌시를 낭송하였다. 학교에서도 전교생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계기교육 및 태극단 독립운동 등을 주제로 한 2019 대상글짓기 행사, 추념 묵념을 실시하였다.

김시은 학생은 추모사를 통해 “태극단 선배님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본받아 국가 발전에 초석이 되는 자랑스러운 후배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극단은 1942년 일제강점기 때, 대구공립상업학교(現 대구상원고)에 재학 중이던 이상호 학생이 주동하여 조선독립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민족해방을 목적으로 비밀리에 조직한 무장 독립단체이며, 이듬해 26명 단원 전체가 왜경에 체포 구금되어 그 중 6명이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4명은 고문후유증으로 숨졌다. 광복 이후에도 6.25동란 등 여러 국내외적 사정으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가 1963년에 비로소 알려져 1920년대 광주 학생 항일 운동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학생 독립운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송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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